도의원 김대원.고성효.김형미 지지
민주노총은 10일 오후 7시 본부 대회의실에서 제34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2018년 지방선거 지지후보 선출의 건을 상정하고 만장일치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도지사 후보 중에서는 녹색당 고은영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제주도의원 후보 중에서는 정의당 김대원(일도2동 을).고성효(안덕면) 예비후보, 민중당 김형미(이도.외도.도두동) 예비후보를 지지키로 했다.<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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