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서귀포시 교육특화사업 지원을 받아 학생들의 해양이해 능력과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해양탐구, 해양레포츠의 2가지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매주 토요일 시흥리 해변에서 운영을 시작한 해양레포츠 동아리(5~6학년 20명)는 윈드서핑을 중심으로 해양 안전교육, 생존수영, 스노클링, 패들보드, 카약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했다.
특히 여름방학을 맞아 이달 7일부터 12일까지 6일간 윈드서핑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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