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학년 기초학력 튼튼이반 학생 및 신청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연우심리연구소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자신의 특성을 이해하고 자신만의 학습전략을 세우는 학습법을 공부했다.
학생들은 캠프 시작하기 전에 개인별 사전검사지를 통해 자신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강점 등 스스로에 대한 이해를 도왔고, 캠프중에는 개개인에 맞는 학습코칭을 통한 자기주도학습법을 배웠다.
채종금 교감은“학생들이 이를 활용하여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학교 생활과 학습 역량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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