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표율 70.7%인 상황에서 오영훈 후보 3만446표(43.87%), 부상일 후보 3만248표(43.59%)로 진땀 승부가 이어지고 있다.
어느 후보도 마지막 개표 때까지 당선을 확정짓지 못하는 초박빙 접전이 펼쳐지고 있다.
이 선거구에서는 국민의당 오수용 후보 8064표(11.62), 한나라당 차주홍 후보 629표(0.90%)의 득표를 보이고 있다. <헤드라인제주>
<박성우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