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교육은 '웃으면 복이 온다.', '구화지문(口禍之門)·구복지문(口福之門)'을 주제로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교육에 참석한 노인대학생들은 다가오는 제34회 제주유채꽃축제를 찾아 표선면 지역을 방문하는 도민 및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첫인상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표선면을 대표하여 친절한 손님맞이를 할 것을 다짐했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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