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대정읍은 3월부터 체납자 개인별 납부독려,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을 추진, 징수목표액 대비 45.8%인 66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대정읍 관계자는 "남은 기간동안 부서별 담당마을을 중심으로 방문민원 응대 및 출장시 체납액 자진납부 홍보할 계획이며, 자동차 번호판 영치 등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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