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운전자가 자신의 작은 교통법규 위반행위가 많은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고 교통질서를 흐리며 사고의 위험을 초래한다는 생각으로 나 하나쯤 괜찮겠지라는 생각을 버리고 올바른 주·정차 습관을 생활화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에 따라 자치경찰단는 지역 관계기관과 연계해 초등학교 등의 출입문 주변, 어린이 통학용 차량의 등·하교 시간 주·정차위반 행위, 어린이 보호구역 주요 통학로 내 상시 주·정차위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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