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표선 로타리클럽(회장 김순천)은 지난 29일 창립9주년 기념식 행사에서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표선면사무소(면장 오임수)에 전달했다.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지정 기탁되어 표선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시민기자 뉴스>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표선면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