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도내 관광지 및 올레길 주변, 오름 등에 설치된 화장실을 전면 개선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주자치도는 내년 사업비 39억원을 투입해 제주도내 공중화장실 373개소를 민간위탁으로 전환해 체계적으로 정비해 국제적 수준의 아름다운 화장실로 조성할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원성심 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