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영천동(동장 오문옥)은 지난 16일 토평동 노인회관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세무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세무교실에서는 지방세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 농업인관련 감면 제도 등 절세방안에 대해 교육이 이뤄졌다. 또 9월 재산세 부과에 따른 자세한 설명과 함께 기한내 납부에 대한 당부가 있었다. <시민기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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