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제철 토마토 효능...'영양의 보고'로 불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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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제철 토마토 효능...'영양의 보고'로 불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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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량 낮고 비타민, 베타카로틴 등 풍부"

8월이 제철인 대표적 과채류인 토마토의 효능에 대한 관심이 높다.

토마토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하고, 특히 비타민A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 비타민 B2와 C 등이 골고루 들어있어 '영양의 보고(寶庫)'로 불린다.

혈압을 내리고 혈관을 튼튼하게 하면서 동맥경화나 간경화에 좋은 과채류로 권장된다. 고기나 생선과 함께 먹으면 소화에 도움이 되고, 각종 암과 노화방지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열량도 100g당 14칼로리(kcal)로 낮아, 다이어트에도 제격이다.

토마토의 영양분을 충분히 흡수하기 위해서는 하루 한 개 이상 먹는 것이 좋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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