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외도동새마을지도자(회장 안창준)과 외도동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옥)는 21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스승차대 19곳을 돌며 물청소, 불법광고물제거 및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버스승차대 정비활동을 통해 지난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시민들이 승차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으며, 외도동 남,녀 새마을지도자에서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청결한 승차대가꾸기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헤드라인제주>
<헤드라인제주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