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노형동(동장 양대윤)두드림 봉사단은 지난 8일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인 유진재활센터를 방문해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두드림 봉사단은 올레16코스(하귀해안도로)로 나들이를 가는 장애인 학생들과 올레코스를 함께 걷는 도우미 역할을 수행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헤드라인제주>
<신동원 수습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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