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외도동위원회가 관내 놀이터 및 초등학교 주변, 피씨방 등을 순찰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외도동위원회(위원장 고영택, 이하 위원회)가 16일 관내 놀이터 및 초등학교 주변, 피씨방 등을 순찰하며 야간 방범활동을 전개했다. 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추방과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강보배 인턴기자 /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보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