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일도2동(동장 부대길)과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일도2동추진회(위원장 백영종)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세계7대 자연경관 선정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일도2동 작은도서관, 경로당, 아파트게시판 등에 홍보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일도2동 관계자는 "이제 5개월밖에 남지 않은 점을 감안해 제주시민들을 대상으로 1인 1일 5통화하기 운동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