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2동에 위치한 성내교회(목사 강연홍)는 21일 낮 12시 삼도2동에 거주하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노인 등 50여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식사를 대접했다. <헤드라인제주> 저작권자 © 헤드라인제주 (headlinejeju@headlinejej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두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