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충희 서귀포시 대정읍장은 지난 24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방문해 재래시장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대정읍내 전 공직자들은 1인 1가구 결연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이번 명절을 앞두고 570여가구를 찾아 위문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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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충희 서귀포시 대정읍장은 지난 24일 관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를 방문해 재래시장상품권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편 대정읍내 전 공직자들은 1인 1가구 결연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이번 명절을 앞두고 570여가구를 찾아 위문할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