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C 제담이어린이집, 곶자왈공유화기금 후원

2026-11-08     편집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담이 어린이집(원장 김희정)은 6일 제주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범훈)에 곶자왈 공유화 기금 63만 원을 전달하며, 재단이 진행하는 '2026 곶자왈 공유화 기금후원 ‘같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기금은 어린이집이 올해 '2026년 지기와되기' 활동의 일환으로 부모님과 함께 매월 진행한 ‘녹색지기’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지난 2월 민속주간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오란다쿠키를 판매했으며, 8월 ‘한여름 밤의 꿈’ 행사에서는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수확한 청귤로 청귤청을 만들어 지역사회에 판매했다. 이처럼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한 활동의 수익금 63만 원을 곶자왈 공유화 기금으로 전달했다.

아이들은 제주만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곶자왈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미래에도 지켜나가야 한다는 마음을 이번 기금 후원으로 실천했다. 특히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한 환경 활동이 곶자왈 보전으로 이어지며, ‘같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김희정 원장은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한 작은 활동들이 곶자왈을 지키는 기금으로 이어져 더욱 뜻깊다”며 “이번 ‘같이’ 캠페인 참여가 아이들이 제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곶자왈의 소중한 가치를 알아가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