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찬 서귀포시장, 17개 읍·면·동 순회방문 돌입

2026-11-08     홍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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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찬 서귀포시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서귀포시 지역 17개 읍·면·동을 직접 둘러보며 시민들과 밀착 소통을 나누는 순회방문 일정에 본격 첫발을 내디뎠다.

서귀포시는 김 시장이 6일 정방동을 시작으로 안덕면, 대정읍 3개 지역을 연이어 방문하며 12월 초까지 ‘2026년 읍·면·동 순회방문’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방문은 지난 9월 취임한 김 시장이 읍·면·동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역 주민과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취임 인사와 더불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첫 일정으로 정방동 주민센터, 안덕면사무소, 대정읍사무소를 차례로 찾은 김 시장은 지역 주민자치위원장(회장), 이·통장협의회장 및 읍면동 단위 단체장 등 지역 대표들과 만나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서귀포시는 이번 순회방문 기간 동안 수렴된 시민들의 건의사항과 현장 의견에 대해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처리 과정을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개하는 등 피드백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향후 주요 투자사업 현장 및 주요 현안과 관련된 민생현장을 별도로 방문해 주민 체감형 책임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 시장은 “시민이 행복하고 희망찬 서귀포시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책임 있는 소통을 이어가는 것”이라며, “이번 17개 읍면동 순회방문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현장 중심의 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