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정박 어선서 작업하던 50대 바다에 빠져 심정지
2026-11-06 함광렬 기자
정박어선에서 작업을 하던 50대가 바다에 빠져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1시 50분쯤 제주시 한림읍 한림항에서 50대 남성 ㄱ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ㄱ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구조 당시 ㄱ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ㄱ씨는 정박된 어선 위에서 작업을 하던 중 미끄러져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