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도시공원 내 화장실 30곳 비상벨 전면 점검.교체

2026-11-05     윤철수 기자
도시공원

제주시는 위급상황 발생 시 빠른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도시공원 내 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을 전면 점검하고 정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신산공원, 탑동제1·2공원, 도두봉, 한마음공원 등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도시공원 화장실 30곳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점검에서는 화장실 내 비상벨의 연결 상태, 경광등 작동 여부, 음량 적정성 등을 중점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이상이 확인된 시설물은 즉시 교체·수리했다.

오경식 제주시 공원녹지과장은 "앞으로도 공원 내 위급상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벨 등 안전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라며 "시민과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공원을 찾을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를 철저히 하고, 위급상황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전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