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스포츠클럽, 시민 위한 무료 서커스 공연 ‘프렌즈’ 선보인다

2026-10-30     서귀포시스포츠클럽

 

서귀포시스포츠클럽,

서귀포시스포츠클럽은 날다스튜디오(대표 김경록)와 함께 오는 11월 27일과 28일 서귀포시민문화·체육복합센터에서 무료 서커스 공연 ‘프렌즈’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접하고, 센터 내 공연장을 활용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서귀포시스포츠클럽은 체육시설 운영을 더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프렌즈’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서커스’를 주제로, 오랜 세월 서커스 광대로 살아온 한 노인의 이야기를 그린다. 노인과 주변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연결, 함께 쌓아가는 추억의 소중함을 전한다. 특히 저글링과 공중 퍼포먼스, 오브제와 장난감을 활용한 시적인 무대를 통해 웃음과 외로움, 그리고 삶을 끝까지 사랑하는 한 사람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이틀간 무료로 진행되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저글링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공연 관람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 회차별 208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저글링 체험은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회차별 20명씩 모집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귀포시스포츠클럽 허상우 회장은 “시민들이 문화예술 공연을 무료로 즐기고,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와 체육을 함께 누릴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기자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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