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립 유·초등·특수교사 임용 1차 시험, 11월7일 실시
2026-10-30 원성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7학년도 제주특별자치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유치원·초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제1차 시험 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30일 공고했다.
이번 시험의 응시인원은 총 224명이다. 제1차 시험은 11월 7일 노형중학교(제주시 노형1길 28)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 실시된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반드시 수험표와 신분증, 필기도구를 지참하고 오전 8시 30분까지 해당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시험 중에는 휴대전화·전자시계 등 모든 통신·전자기기의 소지가 금지된다. 특히 외관상 일반 안경과 유사하더라도 촬영·녹음·통신 등의 기능을 갖춘 스마트 안경 역시 소지 금지 대상에 포함된다. 이를 소지할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될 수 있으므로 응시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응시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시험을 공정하고 차질 없이 운영하겠다”며 “모든 응시자는 사전에 공지된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해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