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농협 북부그룹, 제주지체장애인협회에 후원금 100만원 전달

2026-10-28     원성심 기자

제주시농협 북부그룹(공판장지점·동문지점·용담지점·중부지점)은 지난 26일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회장 한태만)에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오는 11월 11일 ‘제26회 지체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발전에 기여하고 나눔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시농협 북부그룹 소속 4개 지점의 뜻을 모아 전달된 후원금은 앞으로 도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고봉주 제주시농협 조합장은 “제26회 지체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역 장애인 복지에 의미 있는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태만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장은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갖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봉주 조합장과 제주시농협 북부그룹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후원금은 도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는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