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완스라이온스클럽, ‘흰지팡이의 날’ 맞아 시각장애인 지원 성금 200만 원 기탁
2026-10-27 제주사랑의열매
스완스라이온스클럽(회장 김은정)은 ‘흰지팡이의 날’을 맞아 도내 시각장애인들의 복지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200만 원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지언)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시각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성금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에 전달돼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은정 회장은 “시각장애인 이웃들과 함께 걸으며 나눈 시간들은 우리 회원들에게도 큰 의미로 남아 있다”며 “앞으로도 간호사의 따뜻한 돌봄정신과 라이온스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이웃들의 곁에서 함께 걷고 마음을 나누는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완스라이온스클럽은 ‘간호정신 구현을 위한 여성들의 봉사’라는 설립 취지와 라이온스의 봉사 정신인 ‘We Serve(우리는 봉사한다)’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22년부터 창립기념 봉사사업으로 시각장애인들과 함께하는 야외나들이 동행 봉사와 재정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함께 걷고 소통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동행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스완스라이온스클럽은 앞으로도 간호사의 따뜻한 돌봄정신과 라이온스의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