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내달 1일 포항 원정 시작으로 파이널라운드 돌입
홈 2경기-원정 3경기 배정...이미 확정된 K리그1 잔류, 동기부여는 숙제
2026-10-26 함광렬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11월 1일 포항스틸러스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파이널라운드에 돌입한다.
먼저, 11월 1일 오후 2시 포항스틸야드에서 포항과의 3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이어 제주로 돌아와 11월 7일 오후 2시 광주와의 홈 35라운드 경기를 갖게 된다. 지난 9월 5일 울산전 이후 두 달여만에 안방 복귀전이다.
약 2주간의 A매치 휴식기를 가진 제주SK는 11월 22일 김천, 28일 안양 원정에 나선다.
파이널 라운드 마지막 경기인 38라운드는 12월 5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며 상대는 부천이다.
한편, 제주SK는 남은 5경기 결과에 상관 없이 최하위를 면하게 되며 K리그1 잔류를 확정한 상태다. 선수들의 동기부여는 숙제로 남을 전망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