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인회 제주도지부, GAP 국가인증 홍보 캠페인 전개

2026-10-24     원성심 기자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부장 고순생)는 24일 오전 10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문화행사장에서 GAP 국가인증(농산물우수관리제도)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도민과 관광객 400여 명을 대상으로 GAP 국가인증 제도를 소개하는 리플릿과 GAP 인증 감귤을 나눠주며, 안전한 농산물 공급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 농산물 소비 확대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부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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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순생 지부장은 “GAP 인증은 농장에서 식탁까지 이어지는 안전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기준에 따라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제도”라며 “농약과 비료 등의 적정 사용을 통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농업에 기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농작업자의 안전과 건강, 복지를 도모하는 한편 농산물 품질 향상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다”며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 단계까지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과 중금속, 유해 생물 등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관리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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