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를 뚫고 하늘 향해 솟구치는 용두암 (포토)

2026-10-25     강철수

지난 22일, 제주시 용두암을 찾았습니다.

파도를 뚫고 하늘을 향해 승천할 듯 우뚝 선 모습이 정말 환상적입니다. 마치 용의 머리를 닮았다 하여 용두암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 파도와 바람에 씻기며 자연이 빚어낸 걸작품입니다. 용의 머리가 바다에서 솟구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는 이 큰 바위에는 용이 승천하려다 돌로 굳었다는 전설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머리를 든 높이만 10미터가 넘고, 물속에 잠긴 몸통과 꼬리도 30미터에 이른다고 합니다. (글.사진=강철수, 제주시 애월읍 하귀2리)

파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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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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