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2026년 4차수 e아동 행복지원 사업..."위기아동 선제 발굴"

2026-10-23     함광렬 기자

서귀포시는 지난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서귀포시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2026년 4차수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예측·발굴해 아동가구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4차수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3세 아동 중 가정에서 양육 중인 아동(유치원·어린이집 재원 아동 제외)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6년 1~3차수 e아동행복지원사업으로 424명의 아동 가구를 조사하였고, 4차수는 5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조사를 할 예정이다.

e아동행복지원사업 1차수는 18세 미만 아동 중 건강검진 미검진, 아동복지시설 퇴소 등 44종의 정보를 활용해 대상자를 선정·조사했다.

2~3차수에는 6세 이하 아동 중 국가 예방접종 미접종, 의료기관 미진료, 영유아건강검진 미검진과 같이 의료미이용 아동에 대해 조사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통해 위기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서귀포시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