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예비 청소년지도사 양성 현장실습 업무협약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강옥련)는 21일 센터 강당에서 제주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와 도내 청소년기관 간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2027년 청소년지도사 자격제도 개편에 대비해 양성기관과 실습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예비 청소년지도사에게 체계적인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 하기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제주한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를 중심으로 제주시와 서귀포시, 도내 청소년기관· 단체 10개소가 참여했으며, 양 행정시 소속 청소년수련시설 25개소를 포함해 총 35개 기관·시설이 현장실습 협력체계에 참여하게 됐다.
협약 체결 청소년기관·단체는 삼도1동청소년문화의집, 조천청소년문화의집, 성이시돌젊음의 집청소년수련원,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자립지원관(이용형), 제주특별자치도일시청소년쉼터(고정형),제주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제주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제주시일시청소년쉼터(이동형), 제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제주YWCA 등이다.
또 제주시와 서귀포시는 직영 청소년수련시설 25개소를 협약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내 청 소년기관 현장실습 운영 기반을 확대했다.
특히 청소년수련시설과 청소년복지시설 등 다양한 유형의 기관이 참여함으로써 예비 청소년 지도사들이 각 현장의 특성을 이해하고,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활동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지도사 양성기관과 실습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현장실습 담당자 교육 및 운영 지원 등을 통해 2027년 청소년기관 현장실습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