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5회 탐라문화제, 오늘 폐막…다채로운 공연·시상식으로 대미 장식
제65회 탐라문화제가 오늘(21일) 폐막 행사를 끝으로 5일간의 축제를 마무리한다.
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펼쳐지는 폐막식은 다양한 공연과 경연 시상식, 폐막 인사 등으로 꾸며져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꿈빛 라이징 스타 대상팀인 하이빔의 앵콜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개식 및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탐라퍼레이드와 탐라퍼포먼스, 탐라민속예술제 등이 진행된다. 꿈빛 라이징 스타의 심사 결과 발표와 시상식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열정과 성과를 나눈다.
축하공연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을 비롯해 소리풍경어린이합창단과 The 퐁낭이 무대에 오르며, 오퍼커션 앙상블 공연도 이어져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각 분야 경연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격려하는 시상식은 이번 축제의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탐라의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고 제주 문화예술의 역량을 보여준 참가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축제의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은 “제65회 탐라문화제가 제주도민과 관광객, 문화예술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제주의 문화적 가치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축제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탐라문화제가 제주의 전통과 예술을 잇고 미래의 문화적 가능성을 펼쳐 나가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tamnafestival.kr)와 인스타그램(@tamna_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