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안덕면부녀회, 아나바다 수익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

2026-10-12     김지현

새마을지도자안덕면부녀회(회장 신선순)는 지난 4일 덕수리에서 열린 전통민속재현행사에서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수익금 71만원을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호찬, 양성윤)에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새마을지도자안덕면부녀회 회원들이 전통민속재현행사에서 자원 재사용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뜻을 모아 기탁하게 됐다.

기탁된 성금은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선순 새마을지도자안덕면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하며 자원 재활용의 의미도 되새기고, 그 수익금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성윤 안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행사를 통해 마련한 소중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안덕면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시민기자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