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축협 강덕규·강길숙 부부, 10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
2026-10-05 원성심 기자
서귀포시축협 조합원인 한마음농장 강덕규·강길숙 부부가 10월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상했다.
서귀포시축협(조합장 김용관)은 강덕규·강길숙 부부가 지난 2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 10월 ‘이달의 새농민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덕규·강길숙 부부는 30여 년간 한우 사육에 종사하며 고품질 한우 생산과 제주 한우산업 발전에 힘써왔다. 특히 2010년 제주 최초 한우육종농가로 선정돼 우량 한우와 종모우 생산 기반을 조성하는 등 제주 한우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또 그동안 축적한 사육 경험과 선진 축산기술을 지역 한우농가에 적극적으로 전파하고, 고급육 생산기술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이를 통해 제주 한우산업을 이끄는 선도농업인으로서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강덕규·강길숙 부부는 새농민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선진 영농·축산기술 보급과 후계농업인 육성 등 제주 축산업과 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매월 전국 농·축협 조합원 가운데 ‘자립·과학·협동’의 새농민 정신을 실천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하며 타의 모범이 되는 농업인을 선정해 ‘이달의 새농민상’을 수여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