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공무원연금공단, 추석맞이 ‘희망선물상자’ 200개 전달
2026-09-17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법인예담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강희정)은 17일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최관섭)과 함께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추석명절맞이 희망선물상자’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공무원연금공단을 비롯해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KB국민은행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공무원연금공단 임직원들이 희망선물상자 포장에 직접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도내 사회적기업에서 구입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담은 희망선물상자 200개를 정성껏 포장했으며, 서귀포시 10개 동주민센터와 동부종합사회복지관, 서귀포시서부종합사회복지관,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 200가구에 전달했다.
공무원연금공단 권승진 경영지원실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희정 관장은 “이번 희망선물상자가 추석 명절을 앞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기를 바란다”며 “나눔에 뜻을 모아주신 공무원연금공단과 ㈜KB국민은행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참여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종합사회복지관은 공무원연금공단 등 제주혁신도시 이전기관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기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