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 직원에 갑질.성적 발언 의혹 제주 파출소 경감, 전보 조치
2026-09-14 함광렬 기자
제주의 한 경찰관이 부하 직원에게 갑질과 성희롱 발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전보조치됐다.
1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도내 모 지구대 소속 ㄱ경감(50대 남성)이 부하 직원에게 갑질과 성적인 발언을 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ㄱ경감을 다른 파출소로 전보조치했다. 또, 경찰은 ㄱ경감에 대한 감찰도 진행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구체적인 사실 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감찰이 진행 중인 사안"이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