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엽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취임식...수석부위원장 강경문 임명
"조직 외연확장...내년 책임당원 1만명 추가 확보"
국민의힘 제주특별자치도당(위원장 이정엽)은 지난 1일 제주시 더 컨벤션에서 이정엽 도당위원장 취임식과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고문단과 도의원, 주요 당직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신임 도당위원장 소개 및 취임사, 주요 당직자 임명장 수여, 도의원 국민의힘 배지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 당직자로는 △수석부위원장 강경문 △중앙위원회 제주도당연합회장 고경남 △여성위원장 좌민자 △청년위원장 김지은 △ 장애인위원장 원화자 △홍보위원장 김민범 △디지털정당위원장 이재성 △약자와의동행위원장 박기남 등이 임명됐다. 또 4·3특별위원장 김명석, 제주발전정책특별위원장 김경보, 제2공항추진특별위원장 우창범, 지역경제 및 소상공인활성화특별위원장 강경모 등이 임명됐다. 대변인은 한영진, 현경주, 이태경 등 3명이 임명됐다.
이정엽 신임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각 당협별 위원장 선출 이후 당협별 당원대회를 개최하해 조직 정비를 하고, 제주의 43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책임 당원을 적극 모집하겠다”며 “조직의 외연 확장을 통해 2027년에는 약 1만명의 책임당원을 추가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 여성, 어르신과 장애인의 등 다양한 도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당원의 권익보호를 하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한 조직 정비 및 새로운 인물을 찾아 도민과 당원 여러분께 소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