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주 직항편 이용 단체관광객에게 1인당 5만원 지급

2026-08-24     최일신 기자
김포공항을

인천~제주 직항 노선을 이용하는 단체 관광객에게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1인당 5만원이 지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인천-제주 직항 노선을 이용하는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탐나는전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15명 이상 일반 단체는 1인당 5만원, 최대 300만원까지 지급되며, 제주도와 협약을 맺은 단체가 20명 이상 제주를 방문할 경우에는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된다.

제주 방문 7일전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제주 도착 후 공항 제주종합관광안내센터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기존 시행중인 제주 방문 단체관광객 탐나는전 지원은 계속 운영되지만 중복해서 받을 수는 없다. 기존 지원액은 1인당 3만원이다.

지원 기간은 인천-제주 직항 노선 운항 종료일인 10월 24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이번 지원은 인천-제주 직항 노선 이용을 활성화하고, 제주 방문 관광객의 접근 경로를 다양화해 관광객 유치 확대와 관광 시장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강동훈 제주도관광협회 회장은 “인천-제주 직항 노선 이용 활성화는 물론 지역 소비 촉진으로 이어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