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SK, 김천과 득점 없이 무승부...리그 9G 연속 무패

2026-08-22     함광렬 기자
22일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김천상무와 득점 없이 비겼다.

제주SK는 22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김천과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제주SK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정운, 세레스틴, 토비아스, 박민재, 장민규, 네게바, 이창민, 이탈로, 신상은이 선발로 나섰다.

전반 초반 양팀은 탐색전을 벌였다. 전반 8분 김천 이건희의 슈팅은 제주 수비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이어 고재현의 슈팅도 골문을 벗어나며 한숨을 돌렸다.

제주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10분 이창민의 크로스에 이은 아이아스의 헤딩 슈팅은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14분 아이아스의 슈팅은 상대 골키퍼에게 막혔다. 

전반 17분 이탈로의 헤딩 슈팅도 골문을 외면했다. 

전반 17분이 되자, 부친상을 당한 유인수를 향한 격려의 박수가 쏟아졌다.

김천이 유력한 골 기회를 연달아 잡았다. 전반 27분 박세진의 슈팅은 김동준 골키퍼가 환상적으로 막아냈다. 2분 뒤, 고재현의 슈팅도 김동준 키퍼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전반 35분 이건희의 슈팅은 김동준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아냈고, 이어진 고재현의 슈팅은 골문을 벗어났다.

위기 다음에 기회라던가. 전반 40분 신상은의 오버헤드킥은 골키퍼 정면이었다.

전반은 0-0으로 종료됐다.

22일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자, 제주는 후반 8분 신상은을 빼고 박창준을 투입하며 공격의 변화를 가져갔다.

여전히 답답한 흐름이 계속되자,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 후반 26분 장민규, 이창민, 네게바를 빼고 권기민, 박수빈, 최병욱을 투입했다.

제주는 후반 32분 아이아스를 빼고 김신진까지 투입했다.

후반 32분 최병욱의 슈팅은 상대 수비에게 가로 막혔다. 끝내 양팀 모두 득점은 올리지 못했고, 경기는 0-0으로 종료됐다.

한편, 제주는 오는 25일 포항과의 홈경기를 갖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