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장애인스포츠클럽 탁구 현수향.이정희, 전국대회 잇따라 입상
2026-08-11 윤철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스포츠클럽(회장 고남영) 소속 회원 탁구 선수들이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크게 선전하며 잇따라 입상했다.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제1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에서 여자 단식 Class7 현수향 선수가 2위로 은메달, 여자 단식 Class6 이정희 선수가 3위로 동메달을 각각 획득했다.
고남영 회장은 “꾸준한 훈련과 열정으로 대회에 임한 탁구 회원 모두의 노력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번 성과가 장애인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생활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장애인스포츠클럽은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형 지정스포츠클럽으로 탁구·배드민턴·볼링 종목을 운영하는 한편,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종목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