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폭염도 막지 못한 축구 열기…서귀포 유료 관중 첫 2만명 돌파

2026-08-04     함광렬 기자
2만

제주SK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가 열린 제주월드컵경기장에 무려 2만 관중이 가득 들어찼다.

유료 관중 집계 이후 처음으로 제주월드컵경기장에 2만 관중이 돌파할지 관심이 집중됐는데, 결국 2만 관중을 넘어섰다. 이날 월드컵경기장 현장을 찾은 현장 취재진만 6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후반 종료를 앞두고 전광판에 공개된 이날 경기의 유료 관중수는 2만 2519명이었다. 2018년 유료관중 집계후 최다 관중.

4일
이날

당초 제주월드컵경기장의 최다 관중은 지난해 승강플레이오프 수원삼성전의 1만8912명이었지만, 이를 가뿐히 넘어선 것이다.

이날 경기의 열기가 가득 찼는지, 이날 휴대폰 통신이 어려울 정도였다. 서귀포에 가득찬 축구 열기가 K리그1으로도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