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평생교육원, 마음을 치유하는 선명상(禪冥想) 초급과정 신설

이론부터 일상 속 실천법까지, 명상을 처음 접하는 도민 누구나 참여 가능

2026-07-27     원성심 기자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제주도민들의 정신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선명상(禪冥想) 초급과정'을 신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복잡하고 다변화된 현대 사회 속에서 스트레스, 불안, 우울감 등을 겪는 도민들에게 내면의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명상 초급과정'은 명상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호흡법, 감정명상, 감각선명상, 자비선명상, 화두선명상, 간화선, 감정 조절법, 일상 속 생활명상 실천법 등을 배우며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습관을 형성하게 된다. 

교육은 오는 9월1일부터 12월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제주대학교 평생교육원 301호실에서 진행된다.

마음 건강과 명상에 관심 있는 제주도민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오는 8월3일 19일 오후 4시까지 제주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하면 된다. 선착순 15명이다. 수강료는 30만원. 

이 선명상 과정 기획자 강정윤(K치유연구원 원장)은 "수료생들에게는 15주과정 수료 후 '선명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회원가입 자격이 주어지고, 지속적인 마음공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나갈 방침"이라며 "가정과 직장에서 스트레스, 불안, 우울증 등을 겪는 도민들이 많이 참여해 건강하고 희망 넘치는 제주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