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제주도의회 부의장, 김승준-김황국 선출
2026-07-01 홍창빈 기자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반기 부의장으로 더불어민주당 재선인 김승준 의원(한경.추자면)과 국민의힘 4선인 김황국 의원(용담1.2동)이 선출됐다.
제주도의회는 1일 제45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두 명을 각각 부의장을 선출했다.
선거는 45명 전체 의원이 추천하는 의장 후보자의 이름을 투표지에 각각 써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승준 부의장은 39표를, 김황국 부의장은 40표를 각각 얻어 당선됐다.
김승준 부의장은 "늘 경청하는 자세로 의원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과 화합의 의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며 "늘 경청하는 자세로 의원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하고 소통과 화합의 의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황국 부의장은 "이번 세 번째인데 늘 이 자리에 설 때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부의장이 정당 간의 여러 가지 소통의 중간 창구라고 생각하고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만큼, 의원님들과 소통하는 부의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