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청 김승범.정경숙.이행주, 시정홍보 MVP로 선정
최우수부서 친환경농정과·삼양동
제주시는 2026년 2분기 시정 홍보 우수부서와 시정 홍보 MVP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정 정책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한 부서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서 평가에서는 친환경농정과와 삼양동이 최우수부서로 선정됐다. 우수부서에는 기후환경과와 애월읍이 이름을 올렸으며, 장려부서에는 주민복지과, 통합돌봄과, 일도2동, 노형동이 각각 선정됐다.
시정 홍보 콘텐츠 제작과 확산에 기여한 공무원에게 수여되는 '홍보 MVP'에는 구좌읍 김승범 주무관, 경제소상공인과 정경숙 지역경제팀장, 감귤유통과 이행주 농산물유통팀장 등 3명이 선정됐다.
김승범 주무관은 영상 콘텐츠 '공무원 솔로지옥, 제주시 원도심' 편에 출연해 자연스러운 예능 형식의 진행으로 관덕정과 제주여행자센터 등 제주시 원도심의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시정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경숙 지역경제팀장은 시정소식지 '열린제주시'의 '제주시 사용법' 코너에서 '골목상권에 온기를 더하다!'를 주제로 침체된 골목상권 회복 정책과 지역 상권의 매력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이행주 농산물유통팀장은 같은 소식지의 '이렇게 일했어요' 코너를 통해 '직거래 확대, 제주 농산물 유통을 바꾸다!'를 소개하며 지역 농산물 유통 혁신과 농업 경쟁력 강화 정책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정책이 시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는 것이 시정 홍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의 홍보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