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광역자활센터, 청년 자립 돕는 일경험·취창업 지원 확대한다

제주광역자활센터, 취·창업 지원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현장실습부터 창업 멘토링까지 맞춤형 지원 강화

2026-06-09     함광렬 기자
제주광역자활센터가

제주광역자활센터가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참여 청년들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일경험 기회를 확대하고 취업·창업 연계 지원을 강화한다.

제주광역자활센터(센터장 김성복)는 9일 광역형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참여 청년들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제주수눌음지역자활센터, 행정사법인 에이전트원, 이레숲협동조합, 한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지역 내 취·창업 지원기관과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청년들의 진로 탐색부터 직무 경험, 취업 및 창업 지원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단 참여 청년들은 다양한 분야의 현장 일경험 기회를 제공받고, 직무 체험과 현장실습 등을 통해 취·창업 역량과 실질적인 자립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된다.

제주광역자활센터는 그동안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단 운영을 통해 사례관리를 기반으로 한 단계별 취·창업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으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일경험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취업 연계는 물론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창업 멘토링, 시장조사, 사업계획 수립 지원 등 실질적인 창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9일

김성복 제주광역자활센터장은 "청년들이 단순한 교육 참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청년들의 취·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광역자활센터는 광역형 청년자립도전자활사업 운영을 통해 자립준비청년과 취약계층 청년들의 정서적·경제적·사회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계적인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