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완주' 양윤녕 후보 "새로운 도정, 제주발전 전환점 기대"
2026-06-05 홍창빈 기자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낙선한 무소속 양윤녕 후보는 5일 입장문을 통해 "도민들께서 선택한 새로운 도정이 제주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위성곤 당선인께서는 도민들께 자신의 비전과 정책을 설명하며 최선을 다하셨다"며 "도민들께서는 소중한 한 표로 뜻을 모아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민의 선택을 존중하며, 위성곤 당선인께서 앞으로 제주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성공적인 도정을 펼쳐주시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각 후보들께서는 서로 다른 생각과 정책을 가지고 선거에 임했지만, 제주를 사랑하고 제주 발전을 바라는 마음만큼은 모두 같았다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이번 선거를 성숙하게 이끌어주신 제주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선거는 끝났지만 제주가 안고 있는 과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며 "민생경제 회복과 청년 문제, 농어업의 어려움, 지역 균형발전과 제주 미래산업 육성 등 수많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제는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는 "도민들께서 선택한 새로운 도정이 제주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저 역시 한 사람의 제주도민으로서 제주가 더욱 발전하고 도민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