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성공' 양영수 의원 "주민만 바라보며 '명품 아라동'으로 보답"
6.3지방선거에서 박빙의 승부 끝에 재선에 성공한 진보당 양영수 의원(아라동을)은 4일 입장문을 통해 "오직 주민만 바라보며 명품 아라동 완성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간절한 염원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오직 주민의 삶을 바꾸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임기 동안 ‘2년을 4년처럼’ 치열하게 뛰며 첨단 동샘교차로 좌회전 차로 확장, 아봉로 잔여구간 개통공사 시작, 어르신 이불빨래 시행 등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굵직한 현장 성과를 냈다"며 "도민의 혈세를 지키기 위해 유일하게 해외연수를 단 한 번도 가지 않은 ‘해외연수 0회’ 청렴 도의원으로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고 자평했다.
이어 "지금 아라동은 인구가 급격히 늘어난 매우 중대한 성장의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정치를 알고 행정을 설득할 줄 아는 재선 의원의 무게감을 더해, 이제 약속드렸던 대로 ‘4년을 8년처럼’ 발로 뛰겠다"고 약속했다.
양 의원은 △아라복합문화스포츠센터(수영장·체육관) 건립 완수 △우리 아이들을 위한 영평도서관 건립 완수 △첨단·영평·월평 행복택시 도입 및 버스 노선 연장 △공공사우나 건립 등 지역 맞춤형 공약 이행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는 "선거 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정현철 후보에게도 존경과 위로를 보낸다"며 "아라동을 제주 전체가 부러워하는 제주 최고 수준의 명품아라로 만들겠다. 늘 주민 여러분 곁에서 따뜻하고 성실하게 소통하는 가장 청렴한 도의원이 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