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문석 후보, 동문로터리서 마지막 총력유세…"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1일 오후 6시 30분 제주시 동문로터리 탐라문화광장에서 마지막 총력유세를 열고 제주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송 후보는 이날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진행된 유세에서 “이번 교육감 선거는 누가 더 크게 싸우느냐를 뽑는 선거가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며 “정치가 아니라 교육, 갈등이 아니라 변화, 성적만이 아니라 성장을 이야기해 왔다”고 밝혔다.
그는 36년간 교육 현장에서 교사와 교육행정가로 활동한 경험을 강조하며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는 학교,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 “제주 어디에 살아도 차별받지 않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의혹보다 청렴이, 정치보다 교육이, 경쟁보다 성장이 중심이 되는 제주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거대한 조직도, 정당도, 권력도 없지만 아이들을 향한 진심과 제주교육을 바꾸겠다는 열정이 있다”며 “교육감 선거는 정당도 기호도 없는 만큼 이름을 보고 교육자를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교사가 수업에 집중하는 학교, 학생이 행복하게 배우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는 학교, 제주 어디에 살아도 차별받지 않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광수 후보와 고의숙 후보간 이어지는 공방전에 대해서도 우회적 비판을 가했다.
그는 "지금 제주교육은 새로운 길이 필요하다"며 "의혹보다 청렴이, 정치보다 교육이, 경쟁보다 성장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저는 거대한 조직도 없고, 정당도 없으며, 권력도 없다"고 전제한 후, "아이들을 향한 진심과 제주교육을 바꾸겠다는 뜨거운 열정은 누구보다 크다"며 했다.
그는 "송문석을 찍으면 송문석이 된다"며 "교육감 선거에는 정당도 없고 기호도 없는 만큼 오직 이름을 보고 선택해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교단이 검증한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깨끗한 교육자 송문석을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
송 후보는 "여러분의 한 표가 제주교육의 방향을 바꾼다"며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이라는 가치 아래 제주교육 대전환의 시작을 함께 열어달라"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