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영 후보, 총력유세 마무리 후 민생 행보..."주민 목소리 끝까지 듣겠다"
2026-06-01 원성심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가 선거운동 막바지 총력 유세를 마친 뒤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 후보는 지난 31일 서귀포시 서홍동 캠포즈커피 사거리에서 총력유세를 열고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 주민들과 지지자들 앞에서 “서귀포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총력유세를 마친 뒤 강 후보는 선거운동을 이어가 천지동 남성마을 노인회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간담을 갖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강 후보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시간이 더 뜻깊었다”며 “정치는 주민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운동 기간 동안 보내주신 응원과 조언을 잊지 않겠다”며 “선거 이후에도 주민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어르신 복지 확대를 비롯해 생활밀착형 주차공간 확충, 야간 보행안전시설 설치, 의료·간호·간병 통합돌봄서비스 확대 등 지역 체감형 정책 추진 의지도 강조했다.
그는 “마지막 순간까지 주민들과 함께하겠다”며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