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후보, 6월 1일 제주우편집중국 일대 마지막 유세전
2026-05-31 홍창빈 기자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을 이틀 앞두고 마지막 총력유세를 펼친다.
위 후보는 오는 1일 오후 7시 제주시 노형동 소재 제주우편집중국 일대(롯데마트 사거리)에서 마지막 총력유세를 열고 민생경제 회복의 추진 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달라고 도민들께 호소할 계획이다.
총력유세에는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지역구에 출마한 도의원 후보들을 함께하며, 김한규·문대림 국회의원이 지원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위 후보는 총력유세에 앞서 “이번 선거는 민생을 살리고, 청년을 되돌아오게 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도민이 먹고사는 문제부터 해결하는 유능한 도지사가 되어 도민과 함께 위대한 제주 시대를 열 수 있게 압도적 투표율로 지지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이어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대전환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행정 혁신으로 도민 생활불편을 해결해 제주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취임 즉시 3000억 원 규모 긴급추경을 편성해 고유가·고물가·고금리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농어민과 취약계층을 직접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위 후보는 총력유세에 이어 선거 하루 전날인 2일 제주시보건소 사거리에서 아침인사를 한 뒤 제주시 민속오일시장 등지에서 게릴라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이어 오후 8시 30분 제주시청에서 도민들께 마무리 인사를 하고 이번 6·3 지방선거 선거운동 여정을 끝맺을 방침이다. <헤드라인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