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여론조사] "지방선거 투표, 반드시 할 것" 77%
헤드라인제주·KCTV·삼다일보·한라일보, 한국갤럽 의뢰 여론조사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앞두고 실시된 제주도민 10명 중 7명 이상이 투표에 반드시 참여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6.3지방선거 공동보도 협약을 체결한 <헤드라인제주>와 KCTV 제주방송, 삼다일보, 한라일보 등 언론 4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77%가 "반드시 할 것"이라고 답했다. 14%는 "아마 할 것 같다"는 입장을 밝혔다.
투표를 하지 않겠다는 응답자는 8%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2%.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은 더불어민주당 지지 응답자에서 81%, 국민의힘 지지 응답자에서 85%를 기록했다.
정치 성향별로는 진보성향 응답자에서 83%, 보수성향 응답자에서는 78%, 중도 성향 응답자에서는 72%가 적극적 투표 참여 의향을 밝혔다.
◇ 제주 언론4사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이번 여론조사는 국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제주특별자치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원의 무선전화 인터뷰 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표본 추출은 이동통신 3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방식으로 이뤄졌고, 표본의 대표성 확보를 위해 2026년 4월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 기준의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해 통계 보정이 이뤄졌다.
조사결과의 응답 값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정수로 표기했기 때문에 세부항목의 합이 100%가 되지 않을 수 있다.
응답률은 15.5%(총 통화 5194명 중 804명 응답 완료)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헤드라인제주>
※ 언론4사 제2차 여론조사 결과의 인용 보도는 27일 오전 8시 이후부터 가능하다. 인용 보도 시에는 ‘헤드라인제주·KCTV 제주방송·삼다일보·한라일보 등 언론 4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임을 반드시 명시해야 한다.